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술집 알바에게 무시당함
게시물ID : freeboard_353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신병자a
추천 : 11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8/01 11:40:15
어제 와바 갔는데 예쁜 애가 있어서
보니까 새로온 견습알바생이었음
그래서 
"견습이라 잘 모르시나본데 저 여기 졸 자주 옴. 30번 넘음 ㅋ"
그랬더니

"그게 지금 주문하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이렇게 받아쳐서 반해버림.
나중에 불러서 다시 아까 미안했다고 사과했는데
안 받아줌.
난 그녀의 노예가 됨.

이제 다신 와바 안 가
어디서 건방지게 오라가라야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