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은사막 유저입니다.
아재들의 사진에 감명 받아 게임 속 대자연을 찍은 스샷을 올려보려고 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변화되는 캐릭터 의상 변화도 보여드리려구요.
말과 함께 노을 진 길을 달리는 모습입니다. 아주 평화롭지요.
이 마을은 비가 왔었나보군요. 물웅덩이가 보이네요.
이 곳은 목화가 많이 있는 숲 이랍니다.
수도 칼페온의 석양 속에서 찍은 캐릭터입니다.
밤 하늘에 별이 추가된 후 찍은 스샷입니다.
그래픽카드를 바꾸자마자 찍으러 간 곳은 신기전이 발사되는 트리나 요새였지요.
검은사막 게시판에 올렸던 제 글 중 처음으로 베스트에 간 스샷이네요.
왜 때문인진...ㅋㅋ
산의 정수를 얻으러 폭포 꼭대기까지 갔다가.. 기운 강제 흡수당했던 기억이..
중세풍 라르 아시헨
동양풍 흑무새
라르 아시헨 W
소서러를 엘프로 만들어주는 아타니스
메이드로 만들어주는 베네실 드레스
그렇습니다.
목적은 이 것 입니다.
거친 사냥
거친 사냥!
사냥을 하다보면 옷도 찢기고!
찢기지요.
그래서 찍었습니다.
(속옷 주의)
사실적인 전투를 보여주는 나만의 캐릭터
산도 타고, 바다도 가고, 배도 타고, 말도 타고, 마차도 타고
농사도 짓고, 집도 꾸미고, 약초도 캐고, 광석도 캐고, 무역도 하고, 요리도 하고, 가공도 하고
사냥도 하고 옷도 찢어먹고 찢어먹은 김에 스샷도 찍는
검은사막으로 오세요!
(사실 내구도 팍팍 닳은 의상 스샷이 아주 많지만.. 보류로 가거나 삭제될 게 분명해서 올리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