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 시인이자 철학자인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만약에 당신이 더 좋은 책을 쓰고, 더 좋은 설교를 하고, 더 좋은 쥐덫을 만든다면 당신이 외딴 숲 속 한가운데 집을 짓고 산다 하더라도 세상 사람들은 당신의 집 문 앞까지 반들반들하게 길을 다져 놓을 것이다’라는 글귀를 인용
하지만 이는 원문과 의미가 다르게 오역을 한 책의 구절 그러나 청와대는 이를 토시 하나안바꾸고 고대로 인용
그리곤 혁신 사례라면서 울워스의 쥐덫이야기를 합니다.
마케팅 공부하는 분들에겐 잘알려진 울워스의 쥐덫.
미국서 쥐덫시장은 크다고 함 그중 울워스사는 마케팅전략으로 덫에 컬러를 넣고 플라스틱등 다양한 재료를 써서 이쁘게 만든 쥐덫을 내놨지만 사람들은 원래의 쥐덫을 더 선호
그 이유가 쥐를 잡는 끔찍한 물건이 굳이 이뻐야 할필욘 없다는것
마케팅의 대표적인 실패사례를 혁신이라면서 기업가들에게 지껄이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