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겟지만 음 아마 연줄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대부분의 정당이 다 그렇습니다. 능력보다는 조직이고 내 뒤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더있나?
그 대결입니다 한국정치의 고질병 입니다.
당내 투쟁에 계파가 상당 부분 작용합니다.
뭐 이건 어디당이나 비슷비슷 한대 덕분에 한국 정치가 외부에서 수혈 하는 형태가 되어버렷죠
능력보다는 내뒤에 있는 사람들로 승부가 나거든요
떠들석 하게 해주던 정당도 마찬 가지죠;;;
그렇게 인물을 잃어 가죠
최근 뜨겁게 논란이 터지고 있는 정당도 지금 이상황으로 많은걸 잃어버렷죠
변호사 시험을 준비 하며 지역구에 나갈 청년
당에 헌신하며 시장을 꿈꾸던 청년
당의 부족한 경제파트를 보완 해주기 위해 정책을 만들어 주기 위해 대학원을 준비하던 청년
이렇게 안에서 준비하며 공부하던 사람들은 당내 계파에 눌려 그냥 사라집니다.
뭐 저도 그중 한명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