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이 저같은경우 마지막 주말 일요일 7-9조각 사이에서 간신히 나왔고
그 지난 조각모음의 경우는 비어호프는 못먹었지만 유상철을 정확히 마지막날 마지막 조각으로 간신히 채워서 마지막날 상철이형을 건졌습니다
비어호프때는 그래도 뭐랄까 풀참여도 아니였고 그때 100에서 앤디 콜 나와서 기분 째져서 신경안썼는데
캠밸때는 진짜 피방 풀참여도 있고해서 진짜 하루하루 멘붕이였습니다
마비노기 시세 100만당 문상1일때 5천만 골드 털리고도 안해본 문의를 이벤트 때문에 문의 넣고 쌍욕을 하질않나....
겜은 즐겁자고 하는건데 순위게임으로 스트레스 받는걸로 모잘라서 조각땜에도 스트레스받는게 어우...
걍 한달간 돈 열심히 모아서 반지의 제왕님이랑 황새님 얻어서 한국 국대 맞추고
쉐링엄이랑 네빌사서 영국 스케 국대 맞추면 되겠네요.
걍 즐겜 합시다
베켄바우어 얻으면 미친듯이 기쁘겠지만..... 뭐 매일 게임하니 루이스 쉐링엄 황선홍중 하난 주겠거니 이런마인드로... 슬슬 돈이나 모아야겠습니다
한 3억 모으면 다살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