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도 모진 바람에 꺾이지 않는 것은 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대나무의 마디는 사람이 겪는 좌절과 갈등, 실수, 절망, 병고, 이별 등과 같다.
대나무처럼 살라.
- 성철 스님
대나무는 사군자 중 하나로 조상님들께서 많이 좋아하셨던 나무입니다.
그만큼 대나무에 대한 애정도 깊고 또한 대나무의 참뜻이 좋기 때문입니다.
항상 대나무처럼 올곧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