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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5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사랑죽부인★
추천 : 4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8 20:57:12
예전 자비를 들여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을 하는 배트맨이라는 글을 본적이있습니다.
때론 교통 경찰에 걸린 배트맨이라는 글로도 유명했죠.
' 잘가요 배트맨. 고마웠어요'라는 기사가 눈에 들어와
'아 그때 그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인가보네'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내려가다가 조금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자신의 모든걸 오직 아이들을 위하여온 배트맨....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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