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만든 캐릭터입니다. 바로 나와서 렙업했네요 ㅋ
퀘스트는 다 깨지 않고 대충 깨면서 귀찮은건 넘기겠습니다.
맵핵은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 하는데 하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워낙 길찾기가 귀찮아서...
(그놈의 웨이포인트 찾기)
사냥하고 있으니 오셔서 노말을 깨주신다는 친절한분 ㅎㅎ
디아2는 정이 넘칩니다.
이 뒤는 덴 오브 이블을 찾아 들어가 학살할뿐
덴 오브 이블의 네임드 불타는 시체
별로 강하지는 않지만 포션 없이 정면에서 치고받고 하면 죽을 수있습니다.
저는 멀리서 파볼트를 쏴주겠습니다.
만 마나가 없고 아직 마나포션도 없으니 스태프로 마저 때려잡았습니다.
누구나 겪게되는 시련 ㅋㅋㅋ
발견!
덴오브 이블은 스킬포인트를 1주는 아주 유익한 퀘스트입니다. 꼭 클리어합시다.
콜드 플레인으로 나와 사냥도중 맞딱뜨린 녀석... 노말 초반몹주제에 파이어내성
아직 파이어볼트만 올렸기에 여긴 도망을 칩니다.
콜드플레인에선 베리얼 그라운드와 스토니 필드로 갈 수 있는데
저는 일단 블러드 레이븐을 잡아 퀘스트를 완료하고 용병을 얻기위해 베리얼 그라운드로 향했습니다.
빠르게 이동하며 구울을 계속 소환하는데다가 주변에 구울도 많아 잘 도망다니시면서 잡으셔야 합니다.
파이어볼트가 맞질 않아요 ㅠㅠ
잡으면 성불(?)을 하는 듯.
블러드레이븐을 잡아 엠플리샤를 얻었습니다.
이제 데커드케인을 구출하기 위해 트리스트럼으로 갈 차례입니다.
지하통로는 넓은데다가 2층도 있지만 다크우드로 나가는 출구는 1층에 있지요.
다행히 금방 찾았습니다.
나무에서 이니훠스 스크롤을 얻어 마을에서 해독한뒤
아까 돌덩이들 있는데로와서 스크롤에 나타난 순서대로 눌러 포탈을 엽니다.
스크롤 안보고 다 눌러보셔도 되요 ㅋ
디아1의 추억 트리스트럼
케인을 클릭하여 구출해 주시면 알아서 포탈타고 도망칩니다.
그뒤엔 트리스트럼의 많은 몹들을 사냥하며 레벨업을 하지요.
이제 액트1은 더 볼게 없군요.
포가튼 타워 퀘스트를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나 그거 깨는게 워낙 귀찮아서 ㅋ...
찰시의 연장은 안깨도 되고
내일 바로 안다리엘을 잡으러 달리면 되겠습니다.
아직까진 레벨업 노가다는 없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용병 무기, 장비는 더 좋은거 줍는대로 갈아주고
소서는 스탯을 라이프던가 피에 몰빵하고 옷 입느라 힘 2줬습니다.
스킬은 아직 파이어볼트 몰빵하고있습니다.
계속 쓰게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플레이하는 동안 진행하는걸 조금씩 찍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액트3 정글 헤메일 생각하니 그쯤되서 포기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ㅠㅠ)
일단 맨땅으로 헬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버스는 안타지만 파티플은 하게되면 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