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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 캠비님의 XL사이즈 동물 옷을 받았어요~
게시물ID : animal_80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줍마스터
추천 : 3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8 00:36:25
나눔 원문
 
http://todayhumor.com/?humorbest_842234
 
요러케 뽑혀서 나눔받게 되었습니다. ^0^b 나눔에 처음 도전해봤는데 첫도전에 되다니 올해는 스타트가 좋은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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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캠비님 글씨도 이뿌셔라~ ㅎㅎ
 
우리 애들 착용샷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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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먹은 우리집 콩쥐예요~ 허리가 길어서 보통 옷 사면 다 배꼽티가 된다능 ㅠ.ㅠ 이건 다행이 등길이가 아주 딱 좋아요~ 굿굿
제가 보라색 완전 좋아하는데 보라색이라서 좋구요 하트 탈부착되고 셔링 너무 마음에 들고 아주아주 예뻐요 예뻐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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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금동이예요. 제가 냥줍해온 아이죠. 하하 수컷인데.. 원피스 입혔다고 기분 나빠하는 표정 아닙니다.. 원래 표정이 저래요..
그리고 돼냥이 아닌데 그렇게 나왔네요 흑흑.. 이빨보고 추정나이 3세라고 했는데 땅콩제거 수술하는 날 원장님이 다시 보니 더 이런것 같다고
애기라고 했어요. 확실히..노는거 보면 아직 아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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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 나 입혔다가 또 벗기고 콩쥐 누나 입히고 왜이래 이거~
다시 콩쥐 입히니까 막 킁킁 거리면서 콩쥐 따라다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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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사라예요. 금동이랑 부부죠. 보호소에서 안락사 3일전에 입양해왔어요.
얘는 입히자마자 훌러덩 벗고 도망가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요즘 간수치가 높아져서 애가 예민해요.. 매일 약먹이는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ㅠㅠ
 
날 밝을 때 찍어야 색상이 이쁘게 나올텐데.. 퇴근하고 오면 저녁이라 색도 안이쁘게 찍히고 착용사진도 많이 못찍었어요 ㅠㅠ
나눔 해주신 캠비님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포장 뜯으면서 좋아서 헤흐헤헤헿 거렸어요 ㅋㅋㅋ
 
 
 
 
보너스로 우리 애들 애정행각 사진 올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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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댐기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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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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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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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에 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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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작년 1월1일 되자마자 둘이 뽀뽀하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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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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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헝 집사의 손길에 뿅가죽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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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콩쥐할매 졸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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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얘 기분나쁜거 아니예요.. 원래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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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_* 캠비님 감사합니다 (__)
나눔받아 행복한 녀자 냥줍마스터 였습니다. 아이~ 기분 조오오오오아아아아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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