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먹금은 관종에게 먹이를 안줌으로서 동력소진후 해산을 기다리는 소극적인대처입니다.
하지만 이미 일정사이즈 이상 커진 집단은
그 구성원 사이에서 부둥부둥으로 자체 에너지를 생산하고 오히려 더 강한 자극과 관심을 위해 기행을 (또는 악행을) 행하게됩니다.
좋은 예로 ㅇㅂ가 우리가 아무리 무시해도 지들끼리 부둥부둥 해서 굴러갑니다.
그런데 자꾸 병먹금하라니
성냥가지고 불장난 하던 불은 한바가지 물로 끌 수 있습니다.
하지만그불이 번져 산불이 되면 물한바가지로는안됩니다. 방법을 바꿔야합니다.
이미 우리가 관심꺼도 지들끼리 관심 주고 받다가 더 악한결과만나올겁니다.
무관심으로 나치가 성장했습니다.
무관심으로 ㅅㄴㄹ가 대한민국 여당입니다.
무관심으로 ㅂㄱㅎ가 국가의 지도자입니다.
무관심으로 ㅇㅂ를 키웠습니다.
이제 무관심으로 즈엉이당 ㅁㄱ을 키우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