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그리고 올해 총선까지 이미 끝난 이슈였습니다(그때는 메갈, 워마드가 이정도의 파괴력을 가지는 이슈도 아니었기 때문에 진선미의원측이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 못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야합니다)
이 시점에서, 이 문제를 다시 들고 나온 저의를 물어야 합니다.
진선미에 대한 공격인지, 문재인에 대한 공격인지를 밝혀야 합니다.
바로 그 사람이 오유에 심어져 있는 프락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 아시는 분은 답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을 공개시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으시다면, 그 글의 링크라도 부탁드립니다.
그사람의 지난글과 댓글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