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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당원이 쓴 메갈의견
게시물ID : sisa_753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0/12
조회수 : 135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8/17 20:01:21
아무도 가 본 적 없는 땅

[토론] 정당 지향과 당내 민주주의 

By 이현정/ 정의당 당원



<참고>  

1. 심지어 할리우드 블랙리스트라는 게 존재한다.(참조: 할리우드 블랙리스트, 위키피디아)  

2. 실제로는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3. 나무위키에 따르면, 그 단어가 처음 나온 것이 2005년이라고 한다. (참조: 된장녀, 나무위키)  

4. 디씨인사이드에서 메르스 갤러리가 독립하면서 메갈리아 사이트가 생긴 날짜가 2015년 8월 6일이니 이 발제가 발표되는 날짜 기준으로는 1년이 조금 넘을 예정이다. 

 5. 이 표현은 Olive Schreiner의 책 Dreams(1890)의 표현(this far land which no one has ever reached)에서 빌려왔다. 

 6. 서정민갑, 7월 30일 작성 페이스북  

7. 일베와는 다르지만 문제가 크다. 문제가 있지만 일베와 비교될 수준은 아니다. 문제가 있지만 여성주의의 한 흐름이다. 아주 효과적인 여성주의 운동이다 등등 다양한 입장이 존재한다. 

8. 참조: <메갈리아는 여자일베가 아니다>, 물뚝심송, 직썰, 

9. 혹은 그러한 말과는 달리 본인들 역시 혐오를 재생산하고 있는 모순적인 양상까지 포함해서  

10. 참조: 메갈리아, 위키피디아, 

 11. 참조: <‘메갈리아’ 성향 따라 워마드·레디즘 등으로 분화>, 경향신문  

12. 반면, 일베저장소의 경우 자극적인 글을 계속 써야 회원 등급이 높아지는 시스템이고, 운영자는 이를 통해 광고 수입을 얻을 수 있어 이를 이용한다고 한다(참조: <일베와의 전쟁, 고소만이 살길이었네>,한겨레)
출처 http://www.redian.org/archive/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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