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보는 가게 안가기 전단지]입니다.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종편을 틀어놓고도 버젓이 장사를 하는 가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크기는 A4용지 반절 크기라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주소, 이름, 전화번호, 우편번호(필히) 원하는 매수]
적어서 [email protected]로 주문주십시오. 전단지와 발송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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