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에 TV가 없고 정권하수인 KBS에는
단돈 10원도 줄생각없는 사람입니다 

 
2015년 10월 이사이후 첫번째 무단부과에 담당자 사과받고
8개월후 2016년 7월 24일에 두번째 무단부과로 담당팀장 사과받고
최후경고했는데 
8월 12일 20일만에 경고무시하고 세번째 불법부과한건 
고대영 사장 전화 바꾸라고 하면되나여??

일반 가정에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3번씩이나 전기세에
티비수신료 부과했으니깐
방통위 민원에 국민신문고,공정위, 소비자 권익위 신고넣고
기사로 내서 탈탈털어도 되겠죠??
 너무 사적인 감정으로 기사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