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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말로도 너를 위로할수가 없었다.
게시물ID : lovestory_75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뭐해용
추천 : 4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0 15:38:41
마음을 다친 너에게 섣부른 위로의 말한마디 건네는것이 너무 힘들었다,   자칫 내 서툰위로가 너의 까만속을  다헤집어놓을까 끙끙 앓던 나는 그 어떤 말로도 너를 위로할수가 없었다. 20150810.
출처 삶에 힘들어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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