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어린이집등에서 여교사들에 의해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극악무도한 범죄들이 발생하자
여성단체나 여성정치인들을 모아두고 공청회 등을 하기에 이른다.
어린이집에서 아동들을 상대로 한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cctv 설치가 필요하다라고 하니깐
남윤인순이 반대를 한다.
그러면서 남긴 희대의 개소리
여교사와 아동들간의 유착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안된다. 여교사의 인권도 생각해야 한다.
아니. 사회적 약자부터 배려해야 한다며?
성인인 여교사와 아동들을 비교하자면 아동들이 사회적 약자인건 너무나 뻔한데
저런 희대의 개소리를 해대는데 저런 적폐들을 그냥 두자니
큰일이네 큰일.
성매매 여자는 처벌안하고 성매매한 남성만 처벌하는게
지금 여성단체에서 만들려는 x 같은 법안인데
저걸또 주장하는게 메갈 남윤인순이다.
진짜 소름돋는다.
대선 이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