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래왔음ㅠㅠ
폰으로 비유하자면
게임들은 막 스마트폰 클라스에 점점 가벼워지고 쿼드코어 광고하는데
내 본체는 이제 막 녹색 액정에서 컬러액정으로 바꼇다고 좋아하는 폴더폰임
집이 잘사는게 아니라 게임 그까지꺼 그냥 저사양 게임 재미나게 즐기지 뭐ㅋ 했었는데 요즘은 저사양게임
(던파 바람의나라 메이플) 이런것도 이제 다 몰락하고 마땅히 하는거라곤 모두의 마블과 롤ㅋㅋ
롤 솔직히 재미없음 그런데 할게임이 없음 쉬는날엔 그냥 컴퓨터 게임 몇판하는게 낙인데ㅠㅠ 롤하고 모두의 마블밖에 엄어엉서어 ㅠㅠ
예전 SP1이란 MMORPG랑 FPS게임을 주로 플레이 하기에 AOS 게임은 롤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임
그나마 저사양으로도 잘돌아가는 워페이스 라는 FPS게임은 잘돌아가다가 큰 업데이드 하니까 으앙~ 하더니 렉걸리고 멈추고ㅠㅠ
남들은
이게임 재미있어 이게임 재미없어 하면서 게임을 고르는데
전
이건 사양이 이렇네?ㅋ 저건 사양이 저렇군??ㅋ 이러고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천원짜리로 마트에서 과자사는 아이가 된 기분이고
친구는 아빠 대리고온놈같음
알바비로 새컴을 맞추자니 곧 군대를가니 그동안 무엇을 하리오오올ㅇ놀ㄴ올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