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네는 작가, 페미니스트, 활동가들이 티셔츠 사태와 웹툰 작가, 메갈리아와 미러링, 페미니즘에 관해 보낸 기고를 지난 1일부터 7회에 걸쳐 실었습니다. 향이네(
[email protected])에 반론을 보내달라고도 했습니다. 7개 메일 중 6개가 메갈리아 기고를 비판·반대합니다. 1개는 오유의 문제를 지적한 글입니다. 메일 수신 순으로 전문을 싣습니다.
■ 폭력은 수단이 될 수 있다.
yoy****@live.co.kr
■ 그럼 제가 여성혐오자인가요 ?
pluse****@hanmail.net
■ 이제 남자가 할 말 한다
awdry*****@naver.com
■ 당신 논리대로라면 나마저도 여성혐오자이자 성차별주의자입니다.
monmus*****@gmail.com
■ 메갈리아 논란관련 진보 언론은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regu****@nate.com
■ 일베나 오유나 - 메갈리아 논쟁에 부쳐
ge.l****@gmail.com
■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ghdr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