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체 판매전력량 중
주거용은 13.19%에 불과했다. 이어 업무용(공공용+서비스업)은 31.89%를 기록했다. 산업용은 점유율이 54.92%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산업용 판매전력량을 자세히 나누면 광업(전체의 0.34%), 농림어업(3.03%), 제조업(51.56%) 순이었다. 국내에서 생산된 전체 전기 중 절반 이상을 제조업체에서 소비하고 있다는 얘기다. 곽상언 인강 대표변호사는 “가정용 전기에만 누진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출처: 중앙일보] 누진제 가정용 전기는 전체 13.19% 불과…누진제 폐지 공감대 확산
무려 전체소비량에 13.19%나 사용하고있는 가정용전기를 10프로만 아끼면 1.31%나 국가전체 전기소비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 1.31%때문에 나라가 블랙아웃 될 위험이 크답니다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