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 완료
いざ, 尋常に勝負! (이자 진죠우니 쇼부/지금, 정정당당히 승부!)
- 이동
나는 어둠 속의 검이다. / 그러지. / 내 검은 무뎌지지 않는다. /よし!(요시/좋아) / 전투는 계속된다.
行くぞ!(이쿠조/가자) / 가고 있다. / 내 영혼은 균형을 추구한다. / 내 목적을 이루리라. / 이게 내 길이다.
- 공격
돌풍처럼 휩쓴다. / 순식간에 끝내지. / (일본어) / 終わりにしてやる (오와리니시테야루/끝을 내주지)/ 네 실력을 보여라. / 넌 내 상대가 못된다. / 내가 공격하겠다.
- 특성 선택
내 실력이 상승했군. / 요긴하게 쓰겠다. / 마음에 드는군. / 내 영혼이 강해지는구나. / 내 잠재력이 폭발하는구나.
- 기술 시전
튕겨내기: 자, 오너라. / 덤벼라! / (일본어) / (일본어) / (일본어) / (일본어) / 다시! / 하하, 다시!
질풍참: (일본어) / 비단을 가르듯. / 바람처럼 빠르게. / (일본어) / (일본어)
- 궁극기 시전
용검: (일본어) / 용이 내가 된다!
폭렬참: (일본어) / 내 검에 깃든 용이여!
- 적 처치
이것이 나의 능력이다. / 죽음과 마주하여 너 자신을 돌아보아라. / 멋진 승부를 바랐건만. / (일본어) / (일본어) / 본인의 소행을 반성해라. / (일본어) / 우린 다시 싸울 것이다.
디아블로: 하나무라에서 물러가라! 악마야.
오크: 너 같은 오니는 생전 본 적 없다.
오버워치: 망자에게 애도를.
판다렌: 말하는 판다라니? 마치 내가 악당이 된 기분이군.
로봇: 스승님 용서하십시오. 스승님의 일족을 쓰러트려야만 했습니다.
방랑무사 제라툴: (일본어)
사무로: (일본어)
은신: 내 눈을 피하려면 그 정도는 부족하다.
검 사용: 검으로는 절대 지지 않겠다.
언데드: 이제 안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여기선 확신하지 못하겠군.
괴물: 신화나 전설에서만 닌자들이 괴물을 사냥하는 줄 알았건만.
- 학살 저지
죽음을 내린다면 죽음을 맞이할 준비부터 해야 하는 법. / 운이 나빴군.
- 치유 받음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회복됐다. / 치유되었다. / 치유, 고맙다.
덕분에 살았다. / 운명이 내게 미소 짓는군. / 아, 훨씬 낫군.
- 구출 받음 / 불가능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 (일본어)
절대 안 된다. / 아니. / (일본어)
- 교전 패배 / 사망
(일본어)
(일본어) / (일본어)
- 부활
다시 전장으로. / 내겐 아직 할 일이 있다. / (일본어) / 이번엔 결과가 다를 것이다. / (일본어)
- 전세 역전 / 교전 이득
과거에 매달릴 시간이 없다. 지금은 싸우자!
내 소명을 이루었다. / 조화 속에서 평화를 찾아라.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뜻깊은 승리로군! / (일본어)
- 경기 종료
이렇게 기쁠 수가. / 전사의 영혼이 불타오른다. / 할 일을 했을 뿐.
- 반복 선택(4분 47초부터)
불렀나? / 여어!
오락실에서 놀던 시절에 난 2단 점프가 정말 터무니없다고 생각했었다. 하! 그땐 어찌나 그리 어리석었던지.
이팔은 무기가 아니다. 최첨단 기술로 만든 의수일 뿐이지. 그래. 그게 제일 근접한 명칭이겠군.
오버워치가 날 구했다. 나는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그들은 날 재창조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날 닮은 동물이라면 역시... 회색여우지. 아니, 비글인가?
나도 예전엔 말싸움을 많이 하곤 했다. 그러나 요즘엔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았지. 반사.
이 검을 휘두른 지 벌써 몇십 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용의 힘을 부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군.
나는 패치노트에서 언급되는 적이 별로 없다. 닌자라면 변화 또한 은밀해야 하는 법이지.
오직 시마다 일족만이 용을 부린다. 그런데 여기에 있는 어느 꼬마는 분명 우리 일족이 아닌데도 용을 부리더군. 그것도 두 마리나.
아버지께선 내게 두 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다. 그 용들은 귀가시간이 지나도록 밖에서 놀다가 일주일 동안 외출금지를 당했다고 하지. 음. 정말 교훈이 되는 이야기였어.
누구보다 빠르게 전장을 달려라! 바람을 베라! 드높은 시공에 다섯 명의 맹세를 휘날려보자!
오버워치를 떠난 후 난 방랑자가 되어 세상을 떠돌았다. 그래. 나는 원래부터 이방인이었으니.
사이보그 닌자이기 때문에 난 언제나 준비되어있지.
(일본어)
- 도발 / 음성대사 / 웃음
날 막을 순 없다! / 넌 잠자코 보기만 해라. / (일본어)
용과 나는 혼연일체. / 두 번 재고 한번 벤다. / 넌 한낱 인간일 뿐이다. / (일본어) / 좋은 사람 같은데 죽여야 한다니 안타깝군.
(웃음 음성)
- 감정표현
인사: 반갑다. / 반갑군.
환호: (환호 음성)
감사: (일본어) / 고맙다.
칭찬: 훌륭하군. / 좋은 공격이었다.
사과: 방금 건 미안하군. / (일본어)
작별: (일본어) / 그럼 이만.
- 미니맵 신호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지원이 필요하다. / 도움이 필요하다. / 몰아치자! / 밀어붙이자!
- AI 대사
적들이 취약한 지금이 기회다. / 우위를 점한 지금 승리를 쟁취하자. / 지금이 공격할 때다. / 조심해라. / 쓸만한 공격이군.
- 대기화면 및 상점(10분 50초부터)
(일본어) / 칼 끝이 흔들리지 않으면 영혼 또한 조화롭지. / (일본어) / 난 꺾이지 않는다. / (일본어) / (일본어) / 배울 건 언제나 있지. / (일본어) / 칼을 뽑을 준비가 됐다. / (일본어) / 이곳에서도 나는 이방인이로군.
- 영웅 상호작용
기본
폭풍 전야로군. 머지 않아 피바람이 불 것이다. / 시시한 싸움이 되겠군. / 동의한다. / (일본어) / 기대하고 있겠다.
준비는 되었나? / 실력을 보일 준비는 됐나? / 하, 얼마든지. / 내 정신은 고요하고 내 검은 준비 됐다. / 나는 만발의 준비를 끝냈다. 저들도 그럴지 모르겠군.
우호적 영웅: 너를 아군으로 도와 기쁘다. / 영광이군.
적대적 영웅: 흠. 네놈이군. / 마음을 비우고 눈앞의 임무에 집중하라. / (일본어) / 내 실력을 의심하는 거냐? 어리석군. / 훗, 고작 그거냐?
그 외: 너는? 예상치 못했는데? / 이런 변화무쌍한 장소에서야말로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야 하는 법. /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중요한 얘기였겠지. / 난 과거의 나를 받아들였다. 언젠가는 너도 그럴 수 있길 바란다.
첸: 넌 참으로 기이한 녀석이군. 하지만... 우린 생각보다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 너는... 판다군? 훗, 판다라니.
카라짐: 균형과 조화가 네 곁에서 공명하는 게 느껴진다. 너 같은 자와 함께 싸울 수 있어 기쁘군. / 널 보면 내 스승님이 떠오른다. 하지만 수염은 네가 더 잘 어울리는군.
머키: 너는... 물고기인가? / 당분간 초밥은 손도 못 대겠군.
오버워치: 다시 함께 싸우게 됐군. / 지금은 우리의 길이 만났지만...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
트레이서: 복수를 꿈꾸는 자는 복수의 칼날에 쓰러진다. (하하하하하. 농담도 잘하셔.) / (겐지. 우리 몸 좀 풀어볼까?) 물론이지. 너라면 나도 좀 진지해질 필요가 있겠군.
자리야: 넌 아직도 날 믿지 않는군. / 분노가 널 삼키게 두지 마라. 마음속은 너와 똑같은 인간이다.
방랑무사 제라툴: 그 갑옷. 묘하게 낯이 익군. 그에 걸맞은 실력이길 바란다. / 이 싸움이 끝나면 그 갑옷에 대해 얘기 좀 하지.
사무로: 네 검법은... 흥미롭군. 실전에서 어떨지 지켜보겠다. / 그러게 말이다. 녹색 피부의... 음. 무사여.
언데드: 죽음을 맞이한 건 너뿐만이 아니다.
괴물: 과거의 나였으면 널 겉모습만으로 판단했겠지. 하지만 이젠 아니다.
출처 | https://namu.wiki/w/%EA%B2%90%EC%A7%80(%ED%9E%88%EC%96%B4%EB%A1%9C%EC%A6%88%20%EC%98%A4%EB%B8%8C%20%EB%8D%94%20%EC%8A%A4%ED%86%B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