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지 지지세력 못모은게 자랑이가?
꼭 누구라고 지칭할것도 없이 친문패권이니 친노패권이니 친문정당이니등등 까대는 놈들 보면 도대체가 쪽팔린게 뭔지도 모르는것들인지...
아니 정치인이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모으는건 당연하고.. 그 지지자들을 모아서 국회의원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하는거지.. 안그래요?
문재인 지지해서 더민중에 당원으로 가입해고 문재인을 지지하는게 당헌당규에 위반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일 열심히 해서 지지자들 모으면 되는거잖아요? 안그래요?
솔까 쥐뿔도 아니었고 듣보잡이었던 성남 이재명 시장 보면서 뭐 느끼는거 없나봐요... 열심히 활동해서 새누리 텃밭이었던 성남을 바꿔 놓고 대통령 잠룡 후보에도 올랐잖아요.(물론 지지율이 미미하기는 하지만..)
다른 당도 아니고 같은 당사람끼리 뭐하는 짓이래요?
보면요. 묵묵히 자기일 열심히해서 자신을 지지하는 지지자들 꾸준히 늘려온 사람들은 친문이니 뭐니 그딴소리 안해요. 그럴필요가 없거든요.
꼭 주제파악 못하고 뻘짓만 죽어라 하면서 지역주의에 기대어 정치해온 인간들만 저 지랄 하는거죠.
정치인은 자신의 지지자를 모아서 자신의 정치를 펼치는게 정상인것인데.. 그걸 이상하게 몰고가는 놈들은 그냥 찌질이들인겁니다.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그것을 잘못인양 말하는건 당원들을 무시하는 처사죠. 당원을 무시하는 놈이 무슨놈의 당대표가 될수 있고 당의원이 될수 있는건지 모르것습니다???
새누리당이 그럴수 있습니다.
종편도 그럴수 있습니다.
원래 다른쪽이니까 뭐라고 할수 있는거잖아요. 우리가 저쪽을 욕하고 비판하듯이요.
결국 찌질한놈이 쪼잔하게 구는겁니다.
친문정당? 친문대회?...? 그냥 능력 없는 놈이 지 능력 부족한거 생각안하고 제일 쉬운게 남탓하는거니 남탓하는겁니다.
뭐... 이렇게 마무리하면 좋을듯 싶네요..
"옛다 관심.. 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