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외교의 최우선과제는 사드배치문제로 중국과의 관계가 훼손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사드배치가 현실화되더라도 정부는 최선을 다해 중국을 설득하고 관계악화를 막아야합니다. 도리어 노력하는 야당 초선의원들을 비난부터 하니 참 한심한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