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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ifa3_75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갑장창병★
추천 : 0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7 20:49:18
제가 10개월 밖에 피파를 하지 않았지만..
각종 은카들(맨시티 유저라 맨시티 카드 기준)의 가격은 상하향 예상 빼곤 일정 수준에서 10개월간 머물더군요
근데.. 금카들 가격은 날이 갈 수록 비싸지네요
예를 들면 제가 방금 구입한 아데바요르 금카의 경우 3개월 전에 8천만 이었습니다. 지금은 하한가인데도 1억 4천이네요
다비드 실바 3개월전 6천만이었는데 지금 1억 8천만..
사발레타 6천만에서 1억 1천만
특히 발로텔리.. 오버롤 85짜리 선수가.. 1억 5천만에서 3억 1천만..
이벤트던, EP복권이던 돈이 많이 풀리니까.. 팬심으로 팀 운영하는 유저들이 최종 컨텐츠인 금카로 옮겨가고..
금카 판매자들은 그저 상한가에 올려도 사가니까..(안사가면 가격을 내릴텐데) 거래 가격은 계속 높아지고..
3개월 만에 금카가격들이 2배가 되었네요..
이게 점점 더 심해질까요? 안정화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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