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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광고 제작자가 박원순 시장과 만났다고 합니다.
게시물ID : sisa_751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unzehn
추천 : 21
조회수 : 1607회
댓글수 : 176개
등록시간 : 2016/08/08 1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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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광고를 올리는데 박시장이 힘을 썼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고

이젠 심지어 여성시대(!) 회원들과도 비공개 회담을 진행할 생각이 있는 모양입니다.

...도대체 뭘 어쩔 생각인건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저 광고제작자, '남자에게 필요한건 목줄'같은 대놓고 성차별적인 안을 제출한 주제에

뚫린 입이라고 잘도 광고의 성평등을 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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