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방향으로 생각해 봤어요.. 그러고 보니 군생활이 18개월로 또 줄인다 하니 예전에 비해 많이 줄은 것이니
문후보 본인이 군생활 할때보다 줄었다?? 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그럼 어차피 해야하는 군생활인데.... 그거 줄여 준거도 무지 특혜를 준거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기성세대 어른들 입장에서는요.... 그렇지 않을까요??
군대는 원래 남자만 가는 것이고 전에는 이만큼 길었는데..... 줄었으니 옜날보다는 훨씬 취업이나 사회생활에
좋아진거 아니냐?? 그리고 연약한 여자들한테 이로운거 몇개 주는데 그정도는 남자가 이해하고 이겨나가야지....
라고 생각하는거는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그저 아닐거라고 행복회로 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