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12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미쨈★
추천 : 0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5 14:09:50
소공녀와 비슷한 스토리인데
주인공은 여자 아이였습니다.
기숙사 같은 곳에서 살다가 독립해서 살아야하는
처지여서 버려진 집을 쓸고 닦고 정리하고
호숫가에서 새알이며 빵과 채소를 준비하고
친구를 초대해 식사를 하던
에피소드만 기억납니다.
제목을 혹시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ㅜ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