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밖에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보다 문득떠올라서 질문드리는겁니다...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딱히 어떻게 결론이 안나기도 하고해서...
좀 어이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궁금해서 차게 여러분께 질문드립니다.
급발진이 의심되는 차량들도 표기되어있는 제로백(100Km에 도달하는 시간)과 급발진 상황에서의 제로백을 비교해 보면
차량자체의 이상이나 결함(급발진의 원인...)을 판단할 수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 제로백이 10초로 표기되어있는 차량(예시입니다...^^;;)이 4초만에 100Km의 속도로 상승해버렸면...?
또한 현재 이 제로백을 계산하여 급발진의 유무를 판단하는 경우도 있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