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동남부 우크라이나,중앙 의회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 발표
게시물ID : sisa_489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NO
추천 : 0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5 10:35:05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 헌법 질서를 자체로 보장할 예상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공화국과 세바스토폴 등 동남 지역은 서우크라이나의 반란 행위가 사라져 헌법이 회복될 때까지 모든 권한을 자기 손에 장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토요일 하리코프에서 시작된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 의회의 결정이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한 결정은 키예프에서 헌법 질서가 복원될 때까지 실시될 것입니다.

하리코프 의회는 또한 "우크라이나내 러시아인의 안전이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http://rus.ruvr.ru/2014_02_23/Rada-postanovila-peredat-polnomochija-prezidenta-Ukraini-predsedatelju-parlamenta-0221/

----




BBC의 뉴스에 따르면 집권당을 지지하는 동우크라이나는 현재 수도 키예프를 점령한 시위대를 파시스트라 칭하면서 무장한 이들 세력들이 동우크라이나에 발을 들여놓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역시 반으로 쪼개지네요. 이정도면 뭐 답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