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무서운 이야기를 격은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딱 가지 일이 며칠 전에 있었습니다. 제가 엄마랑 마트에 갈려고 했는데 엄마가 두꺼운 옷을 가져온다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밖은 추워서 안에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문득 심심해져서 계단위쪽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뭐가 보이는 겁니다. 뭐 자세히는 안 봐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사람얼굴 같은게 무표정으로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무서워서 밖으로 도망갔지만 엄마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 오자 용기를 내서 다시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 뒤로도 집에올때 마다 보았지만 없었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