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Guardian)- "윤종빈 감독은 클래식한 첩보 장르의 고유한 문법을 능숙하게 구현한다. 그리고 장르의 매력에 빠진 관객들은, 그가 첩보장르에 가한 변주를 감사하게 될 것이다"
LA 타임즈 (Los Angeles Times)- "팽팽하게 조여오며 서서히 마음을 사로잡는 고전적인 첩보 스릴러"
버라이어티(Variety)- "복잡한 첩보전과 정치적 사기를 빈틈없이 잘 담아낸 수작"
인디와이어(indieWire)-""'공작'은 정치 극장의 커튼 뒤를 들여다보는 대서사극이다. 많은 분량의 대사와 비틀기로, 분단된 남과 북이 실제로는 어떻게 서로를 접촉하고 있었는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혼란스럽고 매혹적으로 담아내며, 오랜 시간을 아우르는 실화 영화가 마침내 나타났다"
칸 영화제 초청작이었어서 칸영화제때도 평이 좋았는데 로튼 초기평도 대체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