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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 말이란 마치 날이 시퍼렇게 선 칼 같은 것
게시물ID : lovestory_75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매니아
추천 : 1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31 18:00:04

인간관계2.jpg
 

말이란 마치 날이 시퍼렇게 선 칼 같은 것이므로 자기를 다치게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당나귀는 긴 귀를 보고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를 보고 알 수 있다.

- 탈무드


모두 한 번쯤 탈무드를 읽고 독후감을 쓰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ㅎㅎ

그 중 꽤나 인상 깊었던 구절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가지고 있네요.

말은 한 번 하면 다시 담을 수 없으니 항상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말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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