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란 마치 날이 시퍼렇게 선 칼 같은 것이므로 자기를 다치게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당나귀는 긴 귀를 보고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를 보고 알 수 있다.
- 탈무드
모두 한 번쯤 탈무드를 읽고 독후감을 쓰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ㅎㅎ
그 중 꽤나 인상 깊었던 구절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가지고 있네요.
말은 한 번 하면 다시 담을 수 없으니 항상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말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