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처음해보는 원딜이다보니;; 승률13% 브론즈4까지 떨어졌다가... 케틀이 제일 무난하다고 하여... 이제는 원딜만 주구장창 하는중입니다.
지금 브론즈1이네요!! 제가 서폿하면서 원딜한테 짜증냈던 부분이 막 생각나면서... 원딜도 서폿한테 짜증나는 부분도 알겠고 그러네요 ㅋㅋ
안좋은 습관이 생겨버렸네요... CS를 광적으로 집착하게 되네요 ... 팀은 질 지언정 나는 씨에스 탑을 먹을꺼야 라는 쓸데없는...
30분에 최소 250개는 먹자는 생각에... 한타 빠지고 혼자 놀다보니... 난리도 이런 난리도 없네요...
점점 멘탈은 단단해 지고 있습니다. 누구 던지면 같이 던집니다. 그 모더라 평점은 0점대로 다 깔리네요 쩝
확실한 거는 골드하고 브론즈하고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브론즈 하시는분들 다 자기들이 엄청 잘하는 줄 하기에
저도!! 자부심을 가지고 본케로 막 이길려고 할때보다 지금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