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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핑클의 명곡들
게시물ID : star_218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회말2아웃
추천 : 11
조회수 : 125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4/02/24 15:50:10
핑클

1998년 데뷔, 공식적인 해체는 없음
2005년 디싱이 마지막
핑클효과
여자 예능돌 등등
(망나니 같던 여자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핑클 명곡들
(밀레니엄급 화질 주의)

1. 블루레인



데뷔곡
선정이유

뮤비가 웃겨서
1. 일차원적인 뮤비
비가 오던 어느날 밤에~~(1분 43초) : 진짜 밤에 우산 들고 비맞고 있음
그는 싸늘하게 젖어 있었지~~: 진짜 비맞고  있음
발라드다!! : 나라 잃은 표정
2. 처음 시작 이진 파트에서 안무가 너무 웃김
3. 젖살이 안빠진 성유리 (당시 17살)
4. 집중 못하는 이효리
2분 25초 눈 만지는 이효리 (님 이거 데뷔곡..)
성유리와 투샷으로 앉아있을 때 갈곳 잃은 눈빛



2. WHITE

모바일 배려 : http://youtu.be/I1cnpxdREuQ

선정이유

겨울이 되면 생각남

하지만 이 영상에 비밀이 있음

2분 8초부터 : 해맑은 성유리
2분 37초부터 : ........정말 좋아하는 성유리
3분 31초부터 : Step step (마지막엔 비웃는 이진)

멋있다 이효리



3. NOW
모바일 배려 : http://youtu.be/cjgsJSf5Wz8

선정이유 

이 노래는 댄스곡이지만 진짜 명곡이라고 생각함.
정장입은 멤버들도 멋있었고 (컨셉도 좋았음) 노래도 좋았던걸로..
이상하게 다른 핑클 노래와 다르게
NOW는 2세대 걸그룹이 불러도 그 느낌이 안남

여기도 비밀이 있음..

2분 25초 -2분 38초 : 이효리 복수 성공




4. 영원
모바일 배려 : http://youtu.be/TQgZnfcb-Bo

선정이유 

이 노래는 이효리 작사의 4집 타이틀곡
4집 활동을 짧게 해서 다른 노래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음
노래가 좋았다
다만 무대는 찾아보지 마시길.. 
(알수 없는 컨셉과 안무들)

다만

이효리는 '영원'이 자신의 첫 작사곡이라고 했지만 still in love가 첫 작사곡이다. 



5. 루비
1998년 : http://youtu.be/PwG4L_r-AqI


2008년
http://youtu.be/rSMLdqq3ABc



선정이유

역시 노래가 좋다 
발라드 부를 때 심각한 표정도 좋고 (박진영이 좋아할 듯)
노래방에서 부르면 옥주현 파트에서 다들 멘붕을 가져오는 루비

1998년 당시 루비와
2008년 10년이 지난 뒤 이효리 콘서트 모인 핑클의 루비















이외 쉐도우, 자존심, 영원한 사랑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


ps. 나중에 나머지 1세대 아이돌 주관적인 명곡도 해봐야겠음
주관적인 명곡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 이효리 디스가 되버림.. (언니 사..사..좋아합니다)





핑클_이효리·옥주현·성유리·이진이_모였다.jpg

영원한 핑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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