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건 각 정당 지지하는 곳이 많지만 이번 정의당사태로 알았죠.
그 정당 또는 정치인에대한 너무 과한 찬양은 오히려 이렇게 밖에서 놀림을 받을 수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오유에서 정의당 물고빨고 심블리~~이러면서 차기 노동부 장관. 여성대통령은 심상정이!!!
찬양하다가 이번에 뒷통수 제대로 맞았잖아요.
결국 다른 사이트같은 곳에서 조롱거리가 되었죠.
예전 박영선도 그렇고 또 그 이전에도 그렇고 막 물고빨다 뒷통수 맞았단 말입니다.
설사 잘한일이 있다한들 거기에 칭찬을 해줄망정 과하게 칭찬하지 않았으면 좋곘네요.
정치인들은 언제나 자신의 지지층을 바꿀수도 버릴수도 있다는거 항상 염두해두세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몰라요 진짜.
특히 정치인이면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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