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일단.
. 리니지 같은 인터페이스였구요..
저는 법사였습니다.. 법사는 로브를 입고 시작했는데.
키우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거의 레벨올리기가;; 어려운.. 제생각에 처도 렙 10대 초반 이었습니다
고수들은 녹색이나 다른 색이었습니다..
해골던전에서 해골을 잡았었어요..
단검을 들고 호수에서 해골을 몰이해서 건너편에 모아두고
건너편으로 와서 파이어볼트로 죽였습니다.. 약간의 딜레이가 있었던듯
가지고 있었던 마법은.. 파볼하고 포이즌..? 라이트.. 라이트와 파볼은 확실합니다..
거의 이시기에도 운영자가 거의 활동을 안했던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도 활발하지 못했구요..
서버도 외국인들과 함께 썼나?? 그건 잘모르겠습니다
법사는 법사의 탑이라고 본 마을 위쪽에 강 같은것 들
가운데에있는 탑에 들어가서 배웠습니다.
탑에 들어갈때 워프 같은거 없구요 다 한 맵상에서 에요..
들어가면 투명 해지면서 제캐릭 보여지는거 아시죠?
이게임도 거의 2000년초에 했던것같습니다..
이름은 영어로 읽었을때 6~7글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