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뉴스보다가 너무 멋진분이 계셔서 링크따서 퍼왔습니다 한해1~2명씩은 꼭 구하셨다는 영웅여성분이시네요 그따님분들 마음가짐도 정말단단하고 아름답게 형성되어 있네요 어머니께서 구하신분께 어머니몫까지열심히 살아주세요 라고 말한부분에서눈물이 흐르더군요 평소에 어떤 가정환경어떤생활을 해왔는지 잘보이는 멘트네요 따님분들 지금처럼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평생 지워지지않을 멋진희생을 하고 떠나신거니 슬프지만 자랑스러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