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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북 해킹한 1000만 명 정보로 “사드 반대” 여론조작 가능
게시물ID : sisa_750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21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60개
등록시간 : 2016/08/02 19:55:14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802015003986

 

북한의 사이버 해킹 공세가 심상찮다. 검찰은 1일 “북한의 해킹 조직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지난 1∼6월 국방부와 외교부·통일부 등 외교안보 부처 공무원 56명의 e메일 계정과 비밀번호 등을 해킹했다”고 밝혔다.

외교안보 부처 공무원까지 해킹
SNS·포털에 위장계정 만들어
댓글 대량생산하는 ‘봇넷’ 활용 땐
순식간에 수십만 건 올릴 수 있어
북 ‘적공국 204소’는 군 지휘망 겨냥
국방망 뚫리면 미사일 요격 못해

당국은 지난달 11일 대형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파크의 고객 정보를 빼간 것도 북한 소행으로 보고 있다.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이를 대규모 사이버 공격의 전조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미 2013년 8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사이버전은 핵·미사일과 함께 우리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타격 능력을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며 “적들의 사이버 거점을 일순에 장악하고 무력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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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글 작성자인 김민석씨는 전직 국방부 대변인이셨습니다.

 

전직 국방부 대변인께서 공상과학 소설 쓰고계심 ㅋㅋ 


이런 사람이 국방부 대변인 지냈으니 대한민국 국방부,안보가 이모양 이꼴인거.


차라리 공상과학 소설가로 전직하면 딱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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