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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국민의당 박지원 ‘원톱 리더십’ 논란
게시물ID : sisa_750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조산하
추천 : 6
조회수 : 9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8/02 19:27:06
호남 중진 의원들에겐 반발을 사고 있다. 스스로 ‘창당 공신’으로 여기는 이들은 박 위원장이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를 겸임하고 전대 시기를 늦추는 것을 못마땅해하고 있다.

  김동철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카리스마 당대표는 필요 없고, 오케스트라 지휘자같이 (당 소속 의원들이) 협력하게 해야 한다”며 “더 이상 ‘3김시대’가 아니다”고 꼬집었다. 황주홍 의원은 “박 위원장 결단만 기다려야 하는가. 이렇게 가면 지리멸렬한다”고 주장했고,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던 유성엽 의원은 “총선 직후 원내대표를 합의추대한 것부터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김동철, 황주홍, 유성엽ㅋㅋㅋ
 이것들은 박주선 제외하고 문대표 젤 먼저 까면서 탈당한넘들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당대표가 호남사람이든 영남사이든 안가리고 시비걸고 툭하면 내려오라하네요ㅋㅋㅋㅋㅋㄱ 
한결같은 모습에 박수는 보냅니다ㅋㄱㅋㅋ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2&aid=0003082738&sid1=100&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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