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걸프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등 전장에서 팔다리를 잃은
참전 용사들의 육체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마이클 스토크(52)가 촬영한 사진 작품인데요.
이 사진집을 발간하기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의 소셜 펀딩 사이트 '킥 스타터'에서 펀딩을 진행한 결과,
목표 금액인 48250 달러(한화로 약 5620만 원)를 크게 웃도는
37만 달러(약 4억 3120만 원) 이상이 모였습니다. (중략)
진짜 육체미가 대단하네요.
이렇게 단련시키기도 엄청 힘들었을 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모금액이 엄청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