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누진제는 폐지되던가 개선되어야 하는건 맞겠는데
기레기(들이 대부분일듯)들이 일제히 기사를 쏟아내는건 보니
왠지 전력 민영화를 위해서 뭔가 작업을 하는게 아닌가 하고 의심이 됩니다.
김영란법에 대하는 기레기들의 기사 보듯이, 기레기들은 정의고 민생이고 나발이고 관심없어요.
어떡하면 지들 이득 챙길까하는게 대부분인데
대표적 반 서민 정책인 가정용 누진제에 대해서 일제히 기사를 쏟아내는거 보면 뭔가 있음.
감시의 눈길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