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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50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존레전드★
추천 : 0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3/14 12:03:31
초등학교땐 레슬링이 열풍이었어
모두들 반에서 레슬링을 따라했고
나또한 친구랑 침대를 많이 부셔먹었지
더락은 내 우상이었어
하지만 그는 은퇴했고 나 또한 많은 실망감을 느꼈지
사람들은 말해 아직 레슬링타령이냐고
하지만 난 절대 못잊어
그때 그 열정을
그때 그 함성을
결론은
내가 락바텀을 시전했을때 니 침대는 이미 박살나있었지
미안난 침대의 내구성이 그렇게 약해빠젓는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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