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에 관한 저의 짧은 소견을 써보겠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어떻게 중력에 대해서 배우는지는 몰라도
중력은 지구가 당기는 힘이라고 우리는 보통 흔히들 알고 있지요?
그것이 아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력은 시공간의 휘어짐에 의해 생기는 힘이다 라는 소리가 더 맞습니다.
침대에 볼링공을 올려놨다라고 생각해보지요. 지구가 볼링공이라 생각하면
침대는 볼링공의 무게에 인해 밑으로 꺼지겠지요? 지구가 볼링공입니다.
우주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갑자기 지구가 뿅하고 생겨 났다고 생각 합시다.
그러면 지구 주위의 공간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해보세요.
지구 주위의 공간이 찌그러 지겠죠? 침대에 볼링공을 올려놨을때 무게에 의해 밑으로 꺼지는 것 처럼. 그럼 침대는 원래의 성질
대로 돌아올려고 밑에서 힘이 발생되죠? 이것이 중력의 실체입니다.
지구주위의 공간도 휘어지게 됩니다.그러면 지구 주위의 공간의 휜 상태에서는 중력이 어떻게 발생될까 생각해보십시요.
우리가 중력은 지구가 당기는 힘이다라고 배우는 것은 뉴턴의 절대적 공간의 시점으로 배우는 것이라는 거구요.
아인슈타인은 우주가 절대적인 공간이라는 뉴턴의 개념을 치워버리고 우주는 상대적인 공간이라고 바꿔버리죠.
그래서 시공간이라는 단어가 생겼답니다.
짦은 소견에 의해 자세히 설명드리려 했으나 제가 쓴글을 읽어보니 너무 허접하네요.
모두 중력은 어떻게 발생할까? 어떻게 질량을 가진 물체에서 당기는 힘이 존재 할까? 라는 생각은 다 한번씩은
해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