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 > 4 > 5 > 6 > 3 > 2
1편을 순위 첫째로 두지 않으시더라도 좋다는 것엔 대부분 동의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4편의 유머감각등이 저와 잘 맞았습니다. 재밌어서 세 번 봤...
5편 좋았어요. 같은 감독의 6편은 여전히 액션은 좋지만 정말 너무 너무 진부합니다^^;;
3편. 멕거핀 하나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가 노땅이라 그런지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는 다소 진부한 구성이었습니다.
2편. 독일에서 이 영화 봤는데, 제 뒤에서 젊은 남학생들이 "Scheiße"를 연발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딱 그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