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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1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깝쳐서죄송★
추천 : 1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3 17:15:14
암유발 할 때도 그 상황자체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계속 봐왔는데 이제 볼게 없으니 아쉽네요
홍진호 팬들이야 홍진호 탈락하면서 안본다고 하시지만 이런 예능자체가 국내에는 아예 없어서 모든 경기가 재밌었습니다
사람들의 각각의 재능적인 카리스마나 상황이 더 크게 다가와서 그런지 놈놈놈에 대한 생각없이 그냥 편하게 봤네요
프로그램의 시초가 라이어 게임으로 알려져있고 비슷한 만화로 도박묵시룩 카이지는 많이 알려졌던데
도박마: 거짓말 사냥꾼 바쿠란 만화도 있습니다. 소형 대여점은 보는 사람이 적으면 환불해서 없는 곳도 있더라구요
경찰청 지하에서 처음 벌어지는 xxxx 훔치기는 기괴한 예술로 느껴질 정도인데 현실적으로 전혀 불가능하지도 않을 거라는 생각이라 그런지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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