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07 경제위기 쯤인가 부터해서 하나 둘씩 큼직 큼직한 시위가 자꾸 일어나는거 같아요.
기억나는게 뉴욕의 occupy wallstreet 부터 해서 리비아 시위로 독재자 죽고.
시리아 시위. 이란 시위. 이집트 시위. 브라질 시위.
이제는 우크라이나까지....
제가 아는것만 여기까진데
제가 사는동안 이렇게 한 몇년 사이에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큼직 큼직하게 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한적이 없던거 같은데.....
21세기의 또다른 계급전쟁인가 하고 망상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