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750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Ω
추천 : 0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3/13 16:21:33
그녀는 아버지가 작업하며 쓰다남은, 이제는 숯으로 변해버린 나무가지를 가져왔다
그리고 등불에 비추어 벽에 드리워진 마리오의 윤곽선을 따라 벽에 선을 긋기 시작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