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못 했을때 용서라는것을 합니다.
이 용서는 남이 잘못한 죄를 용서해준다는 말도 되겠지만
저한테는
남이 저지를 죄로 저에게 피해가 생김으로 인하여
화가 나고 울분을 삭힐수없고, 열이 폭주하고,나만 피해자 같고,
상대방을 가만히 놔두면 내가 바보 같아지고, 생각만 할수록 울화통이 치미는...
이러한 나의 감정, 반등을 그만 용서한다는 의미 인것 같습니다.
남이 아닌 내 자신의 마음을 용서하는것이
실질적인 용서 같습니다.
그래서 남을 용서한다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결코...용서해서는 안되는 일에는 용서하지 않고
잊지말고 와신상담해서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요.
그래서 웬만한 일은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
웬만하지 않은일..
즉, 국민과 나라를 배신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잊지 않고 용서해서도 안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근데..이 글이 올라갈지 모르겠네요..
좋은 글들에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은데 안되어서
추천만 누르고 나올수밖에 없네요.
혹시 댓글 안되는거 원인 아시는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