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들었는데 이중문이 저절로 스르륵 열리길래
자다가 뛰쳐나가서 문 막고 친구 막 불러서 경찰부르라고하는
부분에서 깨고 아 꿈이구나.. 했는데 갈라쇼 아프리카 알림이
딱 뜨는거에요
헐 여왕님 놓쳤으면 어쩌지하고 딱 틀었는데 슈퍼맨 아저씨같은
재밌는 캐나다??선수분 갈라가 막 끝나가고
바로 여☆왕★님 등장!?
메달사건 때문에 심란한데 도둑막는 꿈 꾼후에 연느님 보니
뭔가 좋은 징조인가 하는 기분도 들고 싱숭생숭하네요ㅎㅎ
마지막으로 방제가 웃겨서 뿜었던 소트니코바 경기 다시보기
아프리카 스샷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