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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unningman_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동식USB
추천 : 6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04 21:00:50
최민수가 나와서 재미없다는둥
박보영이 갑자기 사라졌다는둥
여러가지 이유로 싫어하는 거 같은데
솔직히 저는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박보영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름 기대했고 어느 순간 사라져서 나름 실망했지만 마지막 자막을 보고
박보영은 특별 출현일 뿐입니다.
메인 게스트는 최민수이고요.
솔직히 오글오글 거리는 장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긴장감도 주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있어서 그 것이 도리어 재미로 변화가 되었죠.
전 이번주게 최악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뭐 사람 마다 관점은 다르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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