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한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자신의 우상은 김연아가 아니라 아사다 마오였고, 자신은 김연아보다 뛰어나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는 오늘 현지 언론과 기자회견에서 항상 아사다 마오에게서 감동을 받았고, 그를 본보기로 삼아 연습했다고 말했다.
자국에서 밀어줘서 금메달 딴걸 본보기로 삼은건가요?
출 : http://m.sports.naver.com/sochi2014/news/read.nhn?oid=096&aid=0000291707